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모친 살해 니콜라스 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Los Angeles
2015.04.22 22: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가디나 모친 살해 사건의 용의자 니콜라스 김(30)이 1급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LA카운티검찰은 21일 니콜라스 김에 대해 가택 침입의 특수상황에 의한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체포된 지 이틀만이다.
검찰 공보실 관계자는 "니콜라스는 체포후 한동안 정상적으로 행동하지 못할 정도로 불안정한 상태여서 기소절차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니콜라스 김은 지난 19일 가디나의 아파트에서 어머니 김소현(5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소 당일 LA카운티 토런스지법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니콜라스 김은 무죄를 주장했다. 유죄가 인정되면 사형 혹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다음 재판은 5월5일로 예정됐다.
오세진 기자
# 어머니 살해 한인 참전 군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