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원정출산 중국 여성 귀국하다 체포
Los Angeles
2015.04.23 22:3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경찰, 산후조리원 20여 곳 수사
어바인에서 원정출산을 마치고 귀국하려던 중국 여성이 LA국제공항에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OC레지스터 23일 보도에 따르면 잉 우(31)는 지난 15일 LA공항에서 남편, 신생아와 함께 베이징행 비행기 탑승대기 중 국토안보부 요원에게 체포됐다.
레지스터는 오렌지, LA 카운티 등지에서 중국, 대만 여성을 대상으로 성업 중인 원정출산업체들을 수사 중인 연방 당국이 우를 주요 증인으로 선정하고 미국 내에 머물 것을 명령했으며, 우가 이를 어기고 귀국길에 오르자 체포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방 당국은 지난달 3일 남가주의 20여 개 산후조리원을 급습한 이후 탈세, 돈세탁, 이민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는 지난 17일 샌타애나의 연방법원에 출두, 1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그는 주요 증인으로서 모처에서 가택연금된 상태다.
레지스터에 따르면 연방 당국은 원정출산을 위해 입국한 중국, 대만계 여성 20여 명을 증인으로 선정하고 귀국을 불허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
# 원정출산 자녀, 복수국적 불허_국적법 개정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