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십센치·옥상달빛 DC 공연
내달 6일 조지워싱턴대 강당서…인터넷 예매
각각 ‘아메리카노’, ‘수고했어 오늘도’ 등의 노래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밴드 ‘십센치’와 ‘옥상달빛’은 지난해 2월 LA 노키아 극장에서 공연했다. 이들 밴드는 올해 미국 동부 투어에 나서 뉴욕과 DC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기획사 어반사이더의 웹사이트(urbansiderny.com)에서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가격은 39달러~119달러다. VIP 패키지 티켓을 구매하면 팀 멤버들을 무대 뒤에서 직접 만날 수도 있다.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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