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한체육회(회장 샘 정)가 내달 19일(금)부터 21일까지 버지니아 헌든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체육회는 “스포츠로 미주 한인들이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행사에 자원봉사하며 보람과 추억을 만들 기회”라며 “봉사정신과 사회성을 배우고 사회봉사 점수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만 16세 이상이며 영어나 한국어를 하지 못해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체육회 웹사이트(kasa-gw.org/kasf/voluntee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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