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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투게더 프로그램’ 성황

Washington DC

2015.06.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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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대 이선민 교수팀 주관
유방암에 관한 ‘투게더 프로그램’의 네번째 세미나가 지난달 30일 와싱턴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메릴랜드대 이선민 교수팀이 주도하는 이 프로그램은 암 치료를 받은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 이날 세미나에서 데이비드 민 박사(유방암 전문의), 보니 선 박사(존스 홉킨스대 유방 수술 전문의), 지나 김 박사(조지 워싱턴 대학병원의 유방 방사선 전문의) 등 3명의 강사는 유방암 진단과 수술, 항암치료, 암치료후 건강관리 등 유방암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남모르게 고민하는 내용을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문의: 240-473-2845(엄성혜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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