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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육상 최고의 건각

Los Angeles

2015.06.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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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유진에서 벌어진 대학육상(NCAA) 남자 100-200m에서 각각 9초75 19초58의 아마추어 신기록으로 2관왕에 오른 USC 트로잔스의 안드레 드 그라스가 골인 직후 환호하고 있다. 캐나다 국적의 드 그라스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여름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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