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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김영민(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Los Angeles

2015.06.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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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 때는 공동체와 나의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첫째, 이미 죽어있다면 제때 문상할 수 있다. 둘째, 죽음이 오는 중이라면 죽음과 대면하여 놀라지 않을 수 있다. 셋째, 죽음이 아직 오지 않는다면 남은 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대해 보다 성심껏 선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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