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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아미티빌 호러(The Amityville Horror)=실화를

Los Angeles

2005.04.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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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빌 호러(The Amityville Horror)=실화를 바탕을 한 79년작의 리메이크. 인디언을 고문 살해했던 귀신들린 저택에 새로 이사온 재혼 가정. 첫날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더니 남편의 귀에 가족을 죽이라는 악령의 소리가 들린다. 기존의 공포영화 공식을 무난하게 구사했다. 등급 R.

▷쿵후 허슬(Kung Fu Hustle)=다양한 장르를 쿵후영화의 틀 안에서 재미있게 뒤섞은 주성치 감독 작품. 도끼파와 가난한 사람들이 대결을 벌이는 돼지촌에는 천하 고수들이 몰려든다. 실연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이 자연스럽게 맞물렸다. 등급 R.

▷사하라(Sahara)=남북전쟁 당시 남군의 철갑선이 아프리카에 남아있다. 고고학의 퍼즐풀기와 액션의 재미를 섞은 '인디애나 존스'를 미국사에 대입해 출발하지만 세계평화를 지키는 007로 끝난다. 등급 PG-13.

▷에로스(Eros)=왕가위.스티븐 소더버그.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첫사랑의 떨림과 꿈 속의 여인 육체의 유혹이 이어진다. 왕 감독의 단편이 가장 에로틱하다. 등급 R.

▷신 시티(Sin City)='엘 마리아치'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폭력과 섹스의 어른 동화. 흑백화면을 기조로 부분적인 컬러 영상을 육감적으로 사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몇 개의 에피소드를 느슨하게 엮었다. 등급 R.

▷로보츠(Robots)=10대 발명왕 로보트가 꿈을 도시로 갔다 거대 기업의 사악한 경영주의 음모를 분쇄한다. '아이스 에이지' 팀이 만들었다. 잔재미는 늘었지만 전작의 따뜻함은 줄었다. 등급 PG.

▷파인딩 네버랜드(Finding Neverland)='피터 팬'의 작가 J.M. 베리의 일대기. 나이가 들어도 동심과 통할 수 있었던 작가의 마음을 감동적으로 잡아낸다. 등급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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