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이덕균 목사
워싱턴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가 4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월례 조찬기도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덕균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서는 박상섭 목사가 ‘전에 하던 대로’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약 20명의 회원들은 김재국 집사의 인도하에 ‘미국과 한국의 번영을 위하여,’ ‘국군포로 및 납북자 석방과 귀환,’ ‘세계평화와 복음선교’를 주제로 기도했다. 기독군인연합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조찬 기도회를 열고 있다.
▷문의: 703-955-6879(김영조 사무총장)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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