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60대 교수가 아동 포르노 다운로드
Atlanta
2015.07.16 14:2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에모리대 교수 연행돼
에모리대학 교수가 학교에서 아동 포르노를 다운받았다는 혐의로 연행됐다.
16일 디캡 카운티 구치소 수감기록에 따르면 에모리대학 공공보건학과 교수 케빈 설리반(60)은 지난달 15일 아동 포르노 관련 혐의로 디캡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이달 15일 2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체포는 미국과 스위스 당국의 공조로 이뤄졌다. 스위스 취리히 경찰은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사진이 보관된 서버를 발견하고 수색했고, 5장 이상의 사진 파일을 다운받은 전세계 800여개의 인터넷 주소를 찾아내 세계 각국에 알렸다.
이 중 하나의 주소를 추적한 결과 에모리대학으로 범위가 좁혀졌고, 대학측 자체 조사결과 문제의 주소가 설리반 교수의 컴퓨터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 측은 “에모리대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추가적인 언급을 피했다.
조현범 기자
# 포르노 배우 - 포르노 대학 설립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