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잠수함연맹, ‘연평해전’ 관람

\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워싱턴지회(회장 안미영) 임원 및 관계자들이 17일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했다. 안 회장은 “한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봐야 할 영화다. 연평해전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정규섭 상임고문과 여창희 수석부회장, 전현주 부회장, 전종수 자문 등이 함께했다. 안미영 회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영화 관람 후 한자리에 모였다. 김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