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음료수 캔 때문에 들통난 절도범
Washington DC
2015.07.24 07:0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징역 10년형 선고
주인 없는 틈을 타 주택에 침입, 거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절도범이 자신이 마시던 음료수 캔을 남겨놓는 실수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
몽고메리 검찰에 의해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타이론 빈은 지난 22일 카운티 법원에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검찰 기소장을 보면 빈은 락빌에 있는 한 주택에 유치랑을 깨고 들어가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도망쳤다. 그는 범죄 성공을 축하한 듯 음료수를 마시고 캔을 부엌 싱크대에 올려놓는 실수를 저질렀다.
경찰은 캔에서 DNA를 채취해 타이론 빈의 유전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 빈은 카운티 내 여러 곳의 아파트 단지 유틸리티 창고 벽을 뚫고 들어가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