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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루이스 한국어반, 위안부 뮤지컬 관람

New York

2015.08.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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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루이스 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이 7일 맨해튼의 오프브로드웨이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컴포트우먼'을 관람했다. 권지선 교사와 학생들이 출연진과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어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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