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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은행 합병 승인 KEB하나은행 내달 출범

New York

2015.08.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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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KEB하나은행이 9월 1일 공식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한국시간) 열린 제15차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본인가를 승인했다.

한국에서 통합은행이 출범하지만 뉴욕의 BNB하나은행은 당분간 현재 명칭을 유지할 전망이다.

김홍주 BNB하나은행 행장은 "당장 명칭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며 "아직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고 있어 명칭 변경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BNB하나은행은 지난 1월 연방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행정제재를 받고 운영 개선을 위한 합의서 내용을 이행 중이다.

다만 김 행장은 "한국에서의 명칭 변경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이곳에서도 명칭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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