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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풍 재향군인회장 워싱턴 방문

Washington DC

2015.08.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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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향군인회 총회 참석·안보강연 등
조남풍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이 내달 1일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92차 미 재향군인회 총회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한다. 조남풍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미국의 주요 정치인들을 만나고 미 동부 재향군인회 등 지역 단체, 군 관련 시설 등을 찾는다.

조 회장과 권병주 국제협력실장, 이기웅 감사실장, 김영운 국제부장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는 31일(월)부터 내달 3일(목)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조 회장은 연방 의회를 찾아 찰스 랭글, 에드 로이스 등 대표 친한파 의원들을 만나고, 안호영 주미대사, 래리 호갠 메릴랜드 주지사와 식사할 예정이다. 또 미 재향군인회 워싱턴 센터를 방문해 운영 제도를 연구하며 헤리티지 재단과 지역 참전 및 한인단체에서 각각 안보간담회를 연다.

한편 미동부 재향군인회(회장 이병희)를 방문해 가질 안보간담회는 2일(수) 낮 12시 펠리스 식당에서 열린다. 이날 조 회장은 육군 대장으로 전역한 경험을 토대로 재향군인회원들과 대한민국 안보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조 회장은 지난 4월 치른 선거를 통해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문의: 410-772-0476

유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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