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위한 기도회 드디어 '출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주최하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을 위한 기도회'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30여 명의 파송단은 9월 1일부터 9일까지 한라산과 임진각, 백두산 등을 방문해 조국의 통일을 위해 기도회를 갖는다. 파송단은 지난달 24일 퀸즈성령강림교회 (담임 마바울 목사)에서 파송식을 열었다. 파송단이 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자리를 함께했다.[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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