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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입 짭짤… OC에도 '에어비앤비' 바람
Los Angeles
2015.09.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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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채 등록…2년 새 9배 증가
오렌지카운티에 주택공유서비스업체 '에어비앤비(Airbnb)' 바람이 불고 있다.
빈 집이나 빈 방을 에어비앤비를 통해 단기체류자에게 빌려주고 부수입을 올리려는 주민 수가 큰폭으로 늘고 있는 것.
OC레지스터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의 리스팅에 올라가 있는 OC 주택의 수는 2년 전만 해도 260채에 불과했지만 올해 들어선 2300채로 약 9배로 증가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주택, 방을 렌트해주는 대다수 OC주민은 틈틈이 부수입을 챙기는 정도지만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이의 경우, 한달에 최고 3000달러의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에어비앤비 리스팅에 오른 주택의 수를 도시별로 살펴보면 어바인이 가장 많다.
이어 애너하임, 뉴포트비치, 헌팅턴비치, 코스타메사 순이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OC에서 숙박하려는 이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 방문객, OC의 유명 해변을 찾는 이들, 비즈니스맨 등이다.
OC호텔업계에선 에어비앤비가 호텔들과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다기보다는 대체재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OC의 호텔 객실 수는 총 5만6000개가 넘지만 지금도 많은 호텔이 건립되고 있다.
임상환 기자
# 에어bnb 때문에…쫓겨난 세입자
# 에어비앤비 영업 아파트 소유주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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