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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들 풍성한 추석행사…농악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

Los Angeles

2015.09.1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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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초청 식사 대접도
추석(27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표 참조>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가디나 시청에서 '추석 대잔치'를 개최한다. 노인회는 지역 한인 노인을 잔치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인타운노인및커뮤니티센터도 '추석 큰잔치'를 준비했다. 21일 오전 11시부터 LA한인타운 올림픽과 노먼디 노인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장구반의 북소리 공연, 합창단의 노래공연, 사진반과 서각목각반의 작품 전시회 등의 순서로 꾸며진다.

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 잔치는 센터 수강생 외에도 한인 노인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점심식사를 무료 제공한다.

LA북부한인회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라카냐다 메모리얼파크에서 '한국 전통문화 축제한마당'을 펼친다. 지역주민에게 한국 고유명절과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것.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 및 한인 입양인 가족을 초청해 함께 즐긴다. 농악경연대회, 한국 전통무용 공연, 전통혼례 시연, 태권도 시범, 강강술래, 널뛰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LA한국교육원은 1.5세와 2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린다. 26일 오후 2~5시 교육원 주차장에서 송편을 먹고 공기놀이, 굴렁쇠, 투호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이외 경북대학교남가주동창회는 17일 친목모임, 재미남가주이북5도민회중앙회는 19일 합동야유회를 열고 동문, 동향 사람과 명절을 난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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