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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교회 웨스트우드 이전

New York

2005.08.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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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공동체 이루겠다

높은뜻교회 웨스트우드에 교회 구입



지역사회 봉사 다짐



높은뜻교회(담임목사 김성원)가 뉴저지 웨스트우드에 교회를 새로 마련했다.

2003년 전말용.김순권 장로 등 평신도에 의해 설립된 높은뜻교회는 올 1월부터 김성원 목사를 초대 담임목사로 맞아 꾸준하게 성장해오다 웨스트우드(91 First Ave Westwood)에 있는 웨스트우드장로교회를 구입 이전했다.

1.8에이커에 자리잡은 교회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층 예배당을 비롯해 지하에는 친교실 성가대 연습실 등으로 꾸며졌다. 연 건평은 6000스퀘어피트. 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사택도 딸렸다. 뉴저지트랜짓 웨스트우드 역 바로 옆에 자리잡았다.

김성원 목사는 "교회 다니다 현재 출석하지 않는 잃어버린 영혼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찾을 수 있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선 할 일"이라며 "또한 지역사회 봉사와 자라나는 어린이 교육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선교를 위해 존재한다"면서 "선교가 활발해질 때 교회도 살아난다"며 선교에 치중해 나갔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목사는 높은뜻교회로 부임하기 전 남아프리카 단기 선교사로 활동했었다. 지난달에는 교회 단기선교팀 11명을 이끌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칼리차 지역에 유치원을 세우고 돌아왔다.

높은뜻교회는 ▶참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공동체 ▶성령에 의해 세워지고 행하고 열매 맺는 성령공동체 ▶땅끝까지 예수의 증인이 되는 선교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3대 비전으로 세워 추진하고 있다.

이 교회 전말용 장로는 "웨스트우드장로교회와 연합이 잘 이루어져 기쁘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보다는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로 힘차게 나갈 수 있도록 교인들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초 부임한 김 목사는 한국의 장로회신학대대와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지난 9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김 목사는 지난 94년부터 올해 초까지 온누리교회 전도사와 부목사(긍휼사역.공동체.해외선교 담당)를 거쳐 시애틀 형제교회 부목사를 역임했다. 문의:(201)956-4555.



정상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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