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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 '고객 초과요금' 말썽…시스템 오류로 프로세싱 명목 100달러씩 빼가
Los Angeles
2015.09.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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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피소 이어 또 악재
한인 운영 유명 의류브랜드인 포에버21가 잇따른 악재를 만나고 있다.
최근 아디다스 아메리카와 유명 래퍼 아이스 큐브 사진작가로부터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을 당한 포에버21은 이번에는 고객 초과요금 부과 사태에 직면했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포에버21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한 고객이 자신의 계좌에서 포에버21이 프로세싱 요금 명목으로 100달러를 더 빼갔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문제는 이러한 일이 이 고객 한 명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이와 비슷한 불편사항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최근 포에버21 매장을 방문해 옷을 구입한 고객들은 반드시 본인 은행 계좌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포에버21 측은 이번 문제가 시스템 오류로 지난 13일 처음 발생했다고 파악한 상태며 현재 문제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에버21은 미국, 한국, 일본 등 전세계에 약 500개 매장이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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