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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교회 할렘에서 홈리스 사역

New York

2015.09.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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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에 있는 뉴욕새교회(담임목사 이성희)는 22일 맨해튼 할렘에 있는 소울세이빙스테이션처치에서 홈리스 17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배.찬양과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홈리스 사역을 펼쳤다. 선교팀원들이 홈리스들 앞에서 찬양을 펼치고 있다.

[뉴욕새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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