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 위임예배

Washington DC

2015.09.29 11:0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생명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가 위임예배를 통해 제6대 담임목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회는 27일 와싱톤 중앙 장로교회 원로목사인 이원상 목사의 사회로 위임예배를 열었다.
 
신임 백신종 담임목사는 위임서약을 통해 “성령 안에 거하는 영적 부흥과 지역사회와 세계에 생명을 나누는 교회, 생명을 다해 섬기는 사역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는 위임예배에서 ‘성경적인 목회’라는 설교를 통해 “한사람 한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것, 오직 예수의 복음으로 각 사람을 세우고, 마지막 순간까지 맡겨준 사명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성광교회 임용우 목사는 도덕성과 책임감을 느끼고, 롤모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백 목사는 지난 6월 14일 교인총회에서 제6대 담임목사로 청빙, 8월 1일부터 부임해 사역을 시작했다.
 
백신종 목사는 중앙대, 총신대신학대학원, 풀러신학교를 졸업한 뒤 와싱턴중앙장로교회 부목사를 거쳐 지난 2004년 시드(SEED) 신교회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 현지인 교회를 설립해 담임목회를 했다. 가족으로는 강은경 사모와 2남 2녀가 있다.  
 
허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