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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넌 그림, SF 경매 시장에
San Francisco
2015.10.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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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의 멤버이자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존 레넌의 그림 경매가 오는 9일 시작된다.
샌프란시스코 예술교류협회(SFAE)가 주관하는 이번 경매는 존 레넌의 75번째 생일인 이번 달 9일(금)을 시작으로 31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SFAE는 9일 ‘이매진 피스 – 존레논의 미술품’이라는 이름의 경매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경매에는 총 60 개의 작품이 나온다. 그중에서는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또한, 1988년 개봉된 ‘이매진 존 레넌’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포스터로 쓰여 유명해진 작품 ‘자화상’도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존 레넌은 비틀스의 멤버가 되기 전 리버풀 미술학교에서 2년간 시각 예술을 전공했으며 일본인 설치 미술가 오노 요코와 결혼했을 정도로 미술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FAE는 성명을 통해 “존 레넌의 미술 작품에는 평화·사랑·소통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한 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했던 존 레논의 그림은 그의 팬들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매 전시회는 SF 유니언 스퀘어 인근 458 기어리 가(Geary street)에 위치한 SFAE 갤러리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신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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