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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으로 변경
San Francisco
2005.09.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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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산호세 한인 성당명칭이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Holy Korean Martyrs Catholic of San Jose)으로 변경된다.
또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바오로 정하상’이라는 주보 성인도 ‘한국의 103위 순교자’들로 바뀐다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동 성당 본당의 날을 맞아 25일 오전11시 산호세 교구 부주교 집전 아래 착좌식이 개최된다.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의 개명 취지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르’의 영어 표현이 모호하고 특히 동 공동체가 ‘MISSION’에서 ‘PARISH’로 승격함에 맞추어 한국의 103위 모든 순교자를 기리기 위한 교회로 거듭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 성당은 한국 순교자 대축일에 즈음해 25일 본당 착좌식 개최와 함께 PARISH 승격에 따른 영적 성장에 매진할 수 있는 새 성전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103위 모든 순교자를 기리기 위한 교회로 거듭나고 동 공동체내의 845 세대 2453명의 등록 신자를 수용할 수 있는 성전 마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은 지난 1977년 산호세 공소로 공동체가 시작되면서 1983년 제1대 최재용 발토로메오 신부가 부임했다.
1993년 현재의 건물을 구입한 후 첫 미사 봉헌을 했으며 2002년에는 본당 공동체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지난 2003년에는 8대 양형권 바오르 신부가 부임했으며 2005년 5월 산호세 교구로부터 PARISH로 승격됨을 공식 통보 받았다.
성당 주소는 531 E Weddell DR, Sunnyvale이며 연락처는 (408) 734-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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