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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용어] 이것만은 알자

Los Angeles

2005.10.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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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페인팅 인테리어 포피니시(Faux finish): 모조 모방이란 뜻의 프랑스어.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쓰는 전통적인 페인팅 기법의 하나로 대리석 원목 나뭇결 돌무늬 등 다양한 소재들을 모방하는 마감 기법을 말한다. 경제성 실용성이 뛰어나다.

Faux Marble: 대리석처럼 표현하는 포피니시의 일종.

실제로 작업하기 힘든 대리석이나 희귀석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주로 기둥이나 구조물 벽 그리고 데코레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Glazing: 가장 기본적인 포피니시 기법. 얼룩진 듯한 느낌 등 다양한 효과를 표현해 낸다.

벽 천장 등에 다양한 도구를 이용 색과 농도 광택 등을 조절하여 사용한다.

Texture: 물체의 표면이 갖는 질감을 형태와 색채로 표현하는 기법. 다양한 재료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어 소재의 한계가 넓어지며 시공이 어려운 자재의 재질감을 낼 수 있다.

Wood Graining: 나무의 옹이나 무늬 등 원목의 질감과 색상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는 채색 법. 다양한 장소와 구조물에 적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무척 높다.

Trompe L"oeil: 착시효과를 유발시키는 '눈속임 그림'. 원근법을 이용 착각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주로 벽화나 천장에 많이 응용된다. 산이나 바다 등 자연의 이미지를 실내에 옮겨놓을 수 있다.

Stenciling: 나뭇잎이나 꽃 별 등의 도안을 만들어 밑그림을 그린 후 색을 칠하는 기법이다. 실루엣의 모티브가 돋보이는 모노크롬 이미지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 벽화의 응용 범위: 레스토랑 카페 어린이 집 등에 독특한 실내 공간 연출은 물론 집안의 침실 서재 부엌 화장실 자녀들 방 복도 게임룸의 벽과 천장. 도시 거리의 삭막한 벽이나 담장 등의 옥외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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