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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자극 준 일본의 '럭비 투혼'

Los Angeles

2015.10.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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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럭비 월드컵에서 우승후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 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3승을 거두며 역대 최고성적을 달성한 일본팀의 고로마루 아유무-호리에 쇼타-귀화한 주장 마이클 라이크(왼쪽부터)가 21일 아베 신조 수상을 예방한 자리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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