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브리지고교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라웨이애비뉴 1500번지에 '공포의 집(혼티드 하우스)'을 만들어 놓고 지역 주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우드브리지고교 학생들이 만든 '공포의 집'은 밤 7시부터 10시까지 공개되는데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행복한 공포의 집)은 불을 밝힌 채로 공개되고 이후 두 시간(겁나는 공포의 집)은 조명을 낮춘 상태에서 각종 괴기스런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른이 8달러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5달러.
또 타운 내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인 파커프레스파크에서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마차타기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핼로윈 가족 페스티벌(Halloween Hayride and Family Fun Festival)'을 연다.
우브브리지는 매년 핼로윈데이를 앞 둔 10월말에 타운 내 각종 단체와 조직들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해 타운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