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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대학생 공부량 '뚝'
Los Angeles
2005.11.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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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68% 주 36시간 이상 일해
미국 대학생들의 공부량이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인디애나대 고등교육연구소가 미 전국의 850개 대학 6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는 1주일 공부시간이 10시간 미만이라고 답했다. 또 60%의 학생은 한주간 독서시간이 15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대학 교수들은 학생들이 공부와 수업준비에 매주 최소한 25시간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학생들의 공부량이 부족한 까닭은 교내.외에서 일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졌기 때문.
설문조사에서는 68%의 학부생들이 매주 36시간 이상 16%의 학생들은 16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에서 일하는 학생들은 교외 취업을 하는 학생들에 비해 공부량이 더 적었다.
빅토밸리 칼리지에 재학 중인 토니 로하스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기계부품 회사의 운전기사로 일하느라 거의 매일 학교와 직장을 동시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신입생의 40%와 4학년생의 37%는 교실 밖에서 교수와 수업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러나 자신들의 학창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90%의 응답자는 다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재 재학 중인 학교를 그대로 다니겠다고 답했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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