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은 14일 레드삭스가 4대1 트레이드로 킴브렐 영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레드삭스는 유망주 외야수 마누엘 마고트(21), 유격수 자비에르 게라(20), 내야수(2루, 유격) 카를로스 아수아제(24), 좌완투수 로간 앨런(18)을 내보냈다.
2010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서 데뷔한 킴브렐은 6시즌 통산 225세이브를 기록한 정상급 클로져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40세이드를 돌파했고 올 시즌에는 61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39세이브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 6시즌 통산 19승 12패 225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 중이다.
레드삭스가 내보낸 유망주 4명은 각각 팀 내 유망주 리스트 3위와 6위, 23위, 25위에 올라 있던 선수들이다.
특히 마고트는 올해 더블A서 타율 0.271 출루율 0.326, 장타율 0.419를 기록했다. 18세의 앨런은 루키리그와 싱글A서 8경기에 등판해 24.1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1.11을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