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OC 상설 홈리스 셸터 설립…내년 애너하임에 오픈
Los Angeles
2015.11.19 21: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가 카운티 전역 홈리스를 대상으로 한 상설 셸터를 설립한다.
수퍼바이저위원회는 17일 정기회의에서 애너하임의 노스 크레이머 플레이스 1000블록의 건물을 매입, 노숙자가 단기간 머물며 직업과 거주지를 물색할 수 있는 셸터로 활용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카운티 전역 홈리스를 위한 상설 셸터 설립은 지난 수십년간 여러 인권단체 등에 의해 추진돼 왔지만 이번에 처음 성사됐다.
따라서 수퍼바이저위원회의 이날 결정은 OC정부의 홈리스 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미셸 박 스틸 2지구 수퍼바이저는 이날 회의에서 "OC의 홈리스를 위해 연중 문을 여는 보호소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이들이 일자리와 거처를 찾도록 돕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셸터 설립을 강력히 주장해온 OC커뮤니티서비스국 카렌 로퍼 국장은 회의 직후 토드 스피처 수퍼바이저위원장과 포옹을 나누며 "우리가 오늘 오렌지카운티의 역사를 바꿨다"고 말했다.
OC정부는 18일부터 건축업체와 셸터 운영업체 물색에 나섰다. 셸터는 내년 말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환 기자
# 홈리스 미주 전역 실태 모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