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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용] '세서미 스트리트' 주인공 자서전 눈길

Los Angeles

2015.12.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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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5권): 책읽기에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고등학생들에게 좋다.

▶The Hired girl(로라 에이미 쉴리츠, 387쪽, $17.99)=1911년 가난하고 가톨릭 신자로 자란 10대 소녀가 가출해 유대인 가정의 하녀로 일하게 된다.

▶Shadowshaper(대니엘 호세 올더, 297쪽, $17.99)=브룩클린이 배경인 환타지 소설로 벽화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영혼을 불어넣는다.

▶Symphony for the city of the dead: Dmitri Shostakovich and the Siege of Leningrad(M.T.앤더슨, 456쪽, $25.99)=러시아 출신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일생을 소개한다.

▶Six of crows(라이 바두고, 465쪽, $18.99)=마술사 부족인 그리샤족을 돕기 위해서 팀이 조직된다. 그리샤 3부작의 첫 책이다.

▶Becoming Maria. Love and Chaos in the South Bronx.(소니아 만사노, 262쪽, $17.99)=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이 그녀의 가난했던 어린시절부터 장학금을 받고 성공하게 된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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