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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이야기-마세라티] '바다와 말의 신' 포세이돈 창 상징

Los Angeles

2006.01.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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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급스러운 스포츠카 및 세단을 생산하는 마세라티는 자동차업계에서 최고급 브랜드로 통하고 있다.

마세라티는 지난 1980년대까지 미국시장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함께 이탈리아의 빅3로 통했었지만 계속된 판매부진으로 철수 잊혀진 브랜드가 됐었다.

첫번째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지난 2002년 다시 미국시장에 상륙한 마세라티는 첫해에 900대를 판매해 성공적인 데뷔를했다. 2005년도에는 5600대를 판매해 북미시장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평을 받고있다. 판매대수로만 보면 고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워낙 단가가 높은 고급자동차이기 때문에 적은 숫자만 판매하고 있다.

자동차 디자인계의 마술사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쥬지아로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마세라티 쿠페는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통한다. 이처럼 고급스러운 마세라티의 로고는 삼지창 엠블럼이다. 혹자는 이태리 귀족가문인 마세라티가문의 문장이라고도 하지만 마세라티사는 이를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창으로 설명한다. 넵튠으로도 불리우는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이기도 하지만 전세계에 있는 말을 수호하는 말의 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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