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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업적 알린다

Washington DC

2016.01.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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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연구교육재단 창립 선언식서 밝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기념연구교육재단(이사장 양동자)’이 17일 재단 창립선언식을 하고 차세대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을 목표로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에 이들의 업적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 한미과학 협력센터에서 열린 창립선언식에서 양동자 박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고, 이들의 빛나는 업적을 후손들에게 전달하는 일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며 재단설립의 목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선언식에는 신학자 김영훈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 의전실장 등을 역임한 김덕용 시인이 각각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적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영훈 박사는 “1930년~50년대 미국 작가들이 당시 소재로 삼고 싶어 했던 역사
적 인물로 루즈벨트 대통령, 처칠 대통령과 함께 이승만 박사가 12위로 꼽혔다”며 “미국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 거대한 공산세력에 맞서 작은 나라 한국을 세계적으로 알린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야말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세계적 인물”이라고 말했다. 김덕용 시인은 “아프리카 수준이었던 한국 경제가 50여 년 만에 G20을 넘어서 G7 수준으로 발돋움한 저력은 박정희 대통령이 단기간에 이룩한 고도발전이 그 기초”라고 강조했다.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기념연구교육재단’은 윤희균 수석부회장, 김옥순 특별사무보좌관을 비롯해 박덕준·김정득·이강희·지귀준·이 구·남정구·한동철·신 숙 부회장으로 집행부를 구성하고, 재단연구소 명예상임연구고문으로 김호식·김현민·박윤수·이종모 박사를, 상임연구원으로 김영훈·박윤식·양준용·박용덕 박사를 인선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 측은 창립식에 이은 첫 행사로 23일(토) 대한민국 신뢰회복 국민연합 중앙본부(사무총장 문무일)와 ‘워싱턴 신뢰포럼’을 공동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대한민국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과 조갑제닷컴 김필재 기자가 강사로 나서 ‘좌파와의 전쟁’, ‘한중관계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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