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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귀환 인터넷 서명 ‘폭발적’

Toronto

2016.0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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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현재 12만4천명 돌파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의 조속환 귀환을 위한 서명운동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서명운동(https://goo.gl/iD4uCv)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네티즌의 참여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오전 현재 ‘임 목사 무사 귀환을 위한 서명’에는 12만 4천 373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목표한 15만명에서 2만5천 627명만 남겨놓은 상태이다.
현재 해당 서명 페이지에는 한글과 영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언어로 그간 임목사가 억류돼서 종신노동형을 선고받기까지의 행적과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서명페이지에는 서명자들이 댓글등을 통해 “인권유린과 고통을 겪고 있는 임목사가 하루빨리 석방조치 돼야한다.”, “연방정부는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자국민을 보호해야한다”라는 내용을 비롯해 무슬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네티즌이 “임 목사의 석방을 위해 기도한다”라는 댓글 등이 달려있다.
한편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센터장 한동호)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의 북한 인권유린실태에 따르면 북한의 교화소는 북한 형법에 따라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자를 수감하기 위한 구금 시설로 수감자들은 갖은 구타, 가혹행위, 영양실조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토론토 한인들은 “현재 종신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임목사 역시 이와 같은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하루빨리 조속환 귀환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전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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