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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시험 채점 오류, 4000여명 점수 낮아져
Los Angeles
2006.03.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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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SAT 시험에서 답안지 전산 채점 오류로 응시자 4000여명 성적이 낮게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시험을 주관하는 '대학 위원회'는 7일 오후까지 e메일이나 편지 등을 통해 해당 응시자들에 이같은 오류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학위원회에 따르면 오류로 드러난 응시자는 전체 1%로 3과목 총 2400점 만점에서 최고 100점까지 낮게 채점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부 대학에서는 130점 차이를 보인 응시자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각 대학들의 최종 당락 결정 재심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큰 혼란이 예상된다.
뉴욕 기술대학의 재클린 닐런 학생처장은 "응시자들에게는 장학금 뿐만 아니라 학교 선택이 기회가 좌우되는 점수"라며 "입학원서 수만개를 처리해야 하는 대학의 경우 대형 사고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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