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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과자'도 갖가지
Los Angeles
2006.03.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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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새 '뻥튀기' 과자의 종류가 급증했다. 현재 각 마켓에서 시판되고 있는 '옥수수강냉이'만 해도 그 종류가 10여개가 넘으며 원형 뻥튀기.마카로니.쌀떡튀김.쌀튀밥.건강과자 등을 다 합치면 무려 수십가지에 이른다.
또한 최근에는 유과.강정 등 전통과자 종류도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검은콩.보리 등을 넣어 만든 건빵은 물론 누룽지를 눌러 과자처럼 만든 '찰가마누룽지' 제품도 등장했다.
이는 '웰빙바람'에 발맞춰 식료품 수입업체들이 앞다퉈 이러한 과자들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
가주마켓 이철환 그로서리 매니저는 "불과 1년 사이에 토속적인 과자 제품의 종류가 30~40%나 늘었다"며 "40대 후반의 어른들은 물론 주부.젊은이.어린아이들도 꾸준히 즐겨찾고 있다"고 말했다.
장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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