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흑인 비무장 남성 총격 살해, 뉴욕시경 중국인 경관 유죄 평결
New York
2016.02.12 15:2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검찰, 징역 15년형 구형
브루클린 아파트 단지에서 비무장 흑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한 혐의로 기소된 뉴욕시경(NYPD) 소속 중국계 경관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지난 2014년 11월 20일 피터 리앙 경관은 이스트 뉴욕에 위치한 저소득층 아파트 핑크하우스 내부 순찰 중 어두운 계단에서 권총을 발사해 피해자 아카이 걸리(사망 당시 28세)가 숨졌다.
11일 열린 재판에서 대배심은 리앙 경관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고 검찰은 살해와 업무상 과실 등의 혐의에 대해 최대 15년형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4월 14일 열린다.
피고 측은 "단순 사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리앙은 조심성 없이 총을 다뤘으며 피해자를 살리려는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 비무장 흑인 살해 NYPD 경관-리앙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