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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네일샵 전문 털이범 활개…6개월간 시카고와 서버브 75곳 이상 털려
Chicago
2016.02.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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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 발생한 75곳의 미용실과 네일샵 절도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노스브룩 경찰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16일 시카고 선타임즈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해 8월부터 시카고 지역을 포함 노스브룩, 에반스톤, 네이퍼빌, 바타비아 등 30개 이상 서버브지역 미용실과 네일샵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범행 대부분은 매장이 문을 닫은 저녁 시간 이뤄졌으며, 피해 매장들의 잠금장치 주변 유리를 파손한 후 침입 현금, 보석류, 전자제품 등을 훔쳐간 것으로 나타났다.
용의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백인 남성으로 어두운 색의 중형사이즈 차량을 범행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스브룩 경찰은 범인 검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할 경우 1천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용의자와 관련된 제보 및 신고는 800-535-7867로 하면 되고되며, 신고자는 익명을 보장받는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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