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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저소득층 유급가족휴가' 확대 추진
Los Angeles
2016.02.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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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저임금 노동자 유급가족휴가 프로그램 혜택 확대 안건을 추진하고 있다.
지미 로메즈(민주·에코파크) 하원의원은 저임금 노동자 유급가족휴가 급여를 전체 급여의 70%로 인상시키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안건을 23일 발의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저임금 노동자의 경우, 유급가족휴가 급여가 전체 급여의 55%다.
로메즈 의원은 "안건이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까지 받으면 앞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의 유급가족휴가 급여 혜택이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안건에 따르면 급여 기간은 기존의 6주를 그대로 유지한다.
현재 미국에서 유급 출산휴가를 주는 주는 캘리포니아와 뉴저지주, 로드 아일랜드 등 뿐이다. 유급가족휴가 프로그램은 대선이슈의 쟁점이기도 하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버몬트 상원의원은 "전국적으로 노동자 유급가족휴가 급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일제히 주장하고 있다.
원용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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