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엘니뇨 덕분에 데스밸리에 만개한 야생화

Los Angeles

2016.02.24 20: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데스밸리에 만발한 야생화는 봄이 되면 한인들도 즐겨 찾는 볼거리다. 그런데 2005년 이후로는 캘리포니아 가뭄 탓인지 예전만큼 활짝 핀 야생화를 보기 힘들었다. CNN방송은 24일 엘 니뇨 덕분에 강우량이 제법 되고 바람도 많이 안 불어 데스밸리에 11년 만에 가장 많은 꽃이 피는 '수퍼 블룸' 현상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CNN 제공]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