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유미 호갠 여사, 김현수·박병호 격려
Washington DC
2016.04.08 21:4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자랑스러운 한국의 아들들 힘내라”
메릴랜드주지사 퍼스트 레이디인 유미 호갠 여사가 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정규 3차전을 앞두고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선수를 만나 응원의 덕담을 건넸다.
야구를 즐겨보는 딸과 함께 평소 야구장을 자주 찾는다는 유미 여사는 이날 지역 한인 언론 및 특파원들을 초청해 함께 구장 내 주지사 박스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유미 여사는 “김현수 선수의 오리올스 입단이 결정됐을 때 그를 환영할 준비를 많이 했다”며 “최근에는 곧 한인을 가족으로 맞이할 애덤 존스 선수에게 김현수 선수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미 여사는 애초 김현수 선수와의 기자회견을 추진했지만 최근 성적부진으로 부담을 느낀 김 선수 측에서 이를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지 기자
# 한국사위 호건 호갠 MD 주지사-유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