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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7연승 ‘신났다’
Chicago
2016.04.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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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와이오밍 경선서 승리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7연승을 기록했다.
샌더스 의원은 9일 와이오밍 주에서 치러진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을 누르고 승리했다.
샌더스는 96% 개표 현재 56.2%를 득표하고, 클린턴은 43.8%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더스는 지난 달 22일 이후 워싱턴, 알래스카, 위스콘신 등 7곳에서 이겼다.
그러나 와이오밍에 배정된 대의원 숫자는 14명에 불과하다. 샌더스는 와이오밍에서 최소 7명의 대의원을 확보하고, 클린턴은 6명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더스가 클린턴 전 장관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낙점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클린턴의 대의원 수는 1286명인데 비해 샌더스는 1037명이다. 수퍼대의원까지 포함할 경우 클린턴은 1755명, 샌더스는 1068명의 대의원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퍼대의원은 경선결과와 상관없이 지지후보를 결정할 수있다.
샌더스가 민주당 대선주자가 될 수있는 이른바 ‘매직 넘버’인 2383명의 대의원을 확보하기 위해선 남은 경선에 배정된 대의원과 슈퍼 대의원 68%를 차지해야 한다.
한편 클린턴은 오는 19일 치러지는 뉴욕주 프라이머리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세를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뉴욕은 클린턴이 8년간 상원의원을 지낸 곳으로 클린턴의 텃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제원 기자
# 미국 대선- 공화 민주 후보들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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