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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가족휴가 혜택 대폭 확대…임금의 최대 70% 지원
Los Angeles
2016.04.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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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1일 유급 가족 휴가 혜택 확대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2018년부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출산이나 아픈 가족멤버를 돌보기 위해 유급 가족휴가를 신청할 경우 최대 70%의 임금을 받게된다. 현재는 주민들이 유급 가족휴가시 최대 6주 동안 55%의 임금만 받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최저임금에 가까운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은 유급 가족휴가 때 임금의 70%를 받고, 연 수입 10만8000 달러 이하의 근로자는 60%의 임금을 각각 받게된다.
브라운 주지사는 "이번 법안 서명으로 캘리포니아 주민 복지가 타주에 비해 한 걸음 앞섰다"면서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혜택을 입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용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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