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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Los Angeles

2016.04.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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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효사랑선교회
글짓기 한·영문 모두 가능
"부모님과 효에 대해 생각해봐요."

성경적 효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효사랑선교회(목사 김영찬)가 '제 4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김영찬 목사는 "청소년들이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고 진정한 행복은 가정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해 미래의 주역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초등부(1~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장애 청소년(나이, 학년 제한 없음)으로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무엇을 받았는가'를 주제로 한 글짓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글짓기는 한글, 영문 모두 가능하다. 글짓기는 레터사이즈 종이 3장 분량, 그림은 수채물감, 오일페인팅, 크레파스 등을 이용한 14X17인치(초등부) 또는 18X24인치(중고등부) 크기여야 한다. 그림 제출 시 작품 뒷면에 이름과 학교 학년, 이메일주소, 주소, 전화번호와 작품 설명을 반드시 적여야 한다.

작품은 오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우편이나 방문(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 글짓기에 한함)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선교회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을 선정해 상장과 노트북, 태블릿PC 등을 수여한다. 참가학생 모두에게 상장과 기념품을 준다. 시상식은 6월 11일 오전 10시 풀러턴장로교회에서 있다.

▶문의: (714)670-8004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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