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80년대 팝 아이콘 신디 로퍼 헐리웃에 별을 남기다
4월11일 헐리웃 스타의 거리에서는 80년대 팝음악의 대표적인 아이콘 신디 로퍼와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작가,제작자, 배우 하비 피어스테인(Harvey Fierstein)이 2013 토니 어워드 수상작 'Kinky Boots'의 공동제작작로서 함께 별을 새겼습니다.80년대를 지나온 사람들에게 신디 로퍼는 특별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기괴한 복장과 헤어스타일 거기에 특이한 외모.
하지만 감성적인 그녀의 음악과 노래.
어느덧 62세가 되어버린 그녀지만, 분홍색으로 물들인 머리는 예전의 신디 로퍼의 그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신디의 별판은 헐리웃의 뮤지컬 극장인 'Pantages Theater' 앞에 설치되었습니다.
신디의 별판을 보며 중고등학창 시절의 추억에 빠져 보심이 어떨런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PIb6AZdTr-A
사진, 취재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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