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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차터스쿨 학생들 한식 체험

New York

2016.04.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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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차터스쿨 포 베터러닝' 2학년 학생 100여 명이 지난 15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을 방문해 한식을 체험했다. 박희동 뉴욕한국교육원 원장과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원장, 김수진 한국어 교사 등이 참석해 음식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전했다. 학생들이 식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진 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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