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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의 맛과 멋이 있는 요리] 매콤 시원한 술안주 '회무침'
Los Angeles
2006.07.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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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짐으로 인해 더운 국물이나 찌개보다는 차가운 음식 위주로 상을 차리게 된다.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에는 뭐니 뭐니 해도 냉면이나 메밀국수 오이 냉국 같은 차가운 음식이 훨씬 더 입맛을 돌게 한다.
요즘 우리집 식단은 대부분 차가운 국수 종류나 지지고 볶지 않아도 되는 음식들이 주를 이룬다.
며칠 전 집에서 손님을 대접했는데 매콤한 회무침이 다른 음식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에 소개할까 한다.
회는 더운 여름철에 상하기 쉽기 때문에 얼려져 있는 도미회(이즈미 다이)를 이용하면 훨씬 더 간편하고 싱싱한 회무침을 만들 수 있다.
갖은 야채가 어우러져 여름철 입맛을 살리고 상큼한 미나리와 깻잎이 자꾸 젓가락이 가게끔 만드는 전채 요리다.
또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으므로 무더운 여름밤 술상에도 제격이다.
#재료: 이즈미 다이(냉동 도미회) 1팩 양파 반개 양배추 조금 오이 1개 매운 고추 1개 깻잎 10장 정도 김 10장 날치알 조금
#소스: 고추장 3술 식초 2술 요리당 1작은술 월남 핫소스 1큰술 간 복숭아 1개 참기름 통깨 조금.
1. 양파는 얇게 채쳐 매운기가 빠지도록 찬물에 담가 놓는다.
2. 양배추 오이 매운 고추 모두 얇게 채썬다.
3. 소스 재료는 모두 섞어 놓는다.
4. 이즈미 다이도 얇게 썬다.
5. 큰 그릇에 회와 야채를 담고 소스로 무친다.
6. 접시 가장자리에 깻잎을 놓고 날치알을 조금씩 얹는다.
7. 가운데에 회무침을 놓고 김을 따로 내어 김 위에 깻잎과 회를 얹어 싸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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