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커쇼 "46마일 공, 우연이었다"
Los Angeles
2016.04.22 20: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초저속 변화구를 던져 화제다.
<사진>사진>
커쇼는 지난 21일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1-1로 팽팽하게 맞선 4회말 1사 후 타일러 플라워스를 상대로 초구 시속 46마일(약 74km) 공을 던졌다.
이 공은 스트라이크가 되지 못했지만 커쇼는 이어진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시속 73마일(약 시속 117km)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삼진을 솎아냈다.
MLB.com은 "커쇼는 시속 90마일 중반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비롯해 위력적인 슬라이더와 커브로 상대를 제압한다. 그런데 애틀란타전에서 새로운 공인 이퓨스를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변화구의 일종인 이퓨스는 매우 높이 치솟았다가 급격히 떨어져 낙차 폭이 크지만 구속은 시속 50마일대에 머무는 희귀한 구질이다.
그러나 커쇼의 이퓨스는 의도한 것이 아닌 실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커쇼는 "우연히 그 공을 던지게 됐다"며 "플라워스가 타석에 들어오기 전에 시간을 끌었다. 그래서 타격할 준비를 마치기 전에 빨리 공을 던지려고 했는데 예상하지 못하게 플라워스가 칠 준비를 했다. 게다가 그때 포수 A.J. 엘리스가 다른 구종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