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테슬라 손실 규모 갈수록 확대…1분기 4억 달러 넘을 듯
Los Angeles
2016.05.04 18: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모델X 생산 차질 이유
전기자동차의 대명사 격인 '테슬라'의 1분기 손실규모가 업계 예상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초반 모델X의 생산이 일부 늦어진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손실액은 최소한 4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는 기존에 판매하던 7만달러의 모델X와 S보다 휠씬 저렴한 모델3를 공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어왔고, 이 여파로 주가는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현재까지 모델3 주문량은 32만5000여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장미빛 전망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현실은 어렵다. 테슬라의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에 주당 마이너스 36센트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마이너스 60센트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생산시스템이 정상화되고 모델3의 양산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손실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분기 1억5000만 달러에서 3억2000만 달러까지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 테슬라 전기차- 머스크 우주 개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