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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파트 건설 위해 가주에 1010만달러 자금 배정

Los Angeles

2016.05.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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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이 전국적으로 렌트비 상승에 고통 받는 저소득 가정을 도와주기위해 특별 자금을 마련했다.

HUD는 최근 전국하우징트러스트펀드(HTF)를 통해 1억7400만 달러의 기금을 준비해 각 주 정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가주는 가장 많은 1010만 달러의 자금이 배정됐으며 뉴욕이 700만 달러, 텍사스는 48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 자금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서민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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